임산부 교통비 지원 (경기도 분만취약지)

대상 지역: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안성시, 포천시, 여주시
거주 요건: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 을 두고 있는 임산부 (등록외국인도 가능)
임신 기준일: 2025년 1월 1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경우
기타 조건: 단, 2024년에 출산한 경우는 제외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경기도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총정리

임신과 출산.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준비하는 시간은 때로는 설렘만큼 걱정도 따라옵니다.
특히, 가까운 곳에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병원 방문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경기도가 이런 걱정을 덜어줄 특별한 지원을 시작합니다.
바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게요. 🚗💕

경기도 분만취약지

👉 지원 대상 여부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요.

🍼 산전 검진부터 출산 후 진료까지! 멀고 힘들었던 병원길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 주의사항 : 반드시 임산부 명의의 국민행복카드(신한카드)가 있어야 해요!
(없다면 먼저 카드 발급부터 진행해야 합니다.)

경기도 임산부 교통비 지원

항목	내용
지원 대상	연천, 가평, 양평, 안성, 포천, 여주 거주 6개월 이상 임산부 (등록외국인 포함)
지원 금액	1인당 최대 100만 원
사용 용도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국민행복카드 사용)
신청 방법	정부24(온라인) 또는 관할 시군 보건소 방문
신청 기간	2025년 4월부터 시작
비고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용 가능, 2024년 출산자는 제외